강의를 들으면서  재일 기억남은거라곤..
 
1, 재미있게 살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에대한 보람을 느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것이 중요하다라는 알았다.

2. 초기에는 빡세게 밀어붙여서 임계치 까지 가는것 .(푸쉬 한계치 밀어 부쳐라.)

근육이 파열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운동을 하고  꾸준히 노력을 하는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제일 중요하신 말씀이 있는데  욕심는 3가지 이상이 있다고 한다.

1. 타고난 유전자.20% 
글쎄 타고난 유전자이라..  글쎄 머가 있을까?  성실?  책임감? 

2. 가정우환  30%

빈손에서 서울으로 왔지만 부모님이 고생도 많아고 나도 하고 싶었던것을 다 못했지만  현재에있는 내모습을 바라보면 하고 싶은것들을 다 하고 싶다.

3. 후천적 노력 (습관) 40% 

글쎄 난  노력을 하는데  난 쓸데 없는 시간을 보내온것같았다.  이제부터 목표 의식을 갖고  조금식 노력을  역량을 키워야 될것같다.  

 나는  과거를 뒤돌아봣을때.. 난 몇 프로 엿는지  공곰히 생각했다.
 
자기 성찰..

---10년후에  대체 난 어떤사람일까? 
대충 혹은 평균적으로  혹은 치열하게

보통은 평균적으로 살고 싶지만  치열하게 살고 싶다. 

그리고 최고로 발휘 한것이 언제적일까?
글쎄 .. 내가 발휘 한게  언제엿더라.. 
대학교 들어왓을떄  최고로 발휘한것같다. 기간이 짧았지만 정말로 최고로 발휘한것같았다.
지금까지 나에게 후회는 없는가?   나에게 후회라곤  잇긴하다.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어느정도 나왓을텐데. 그리고 자신감이 있었더라면 다른인생 살고 있을텐데 생각을 느낀다. 


공병호 박사님이 꼭 나한데 해주고싶은 말처럼 들어온것같았다.
주고나이 뚜렷하라. 그리고  준비가 되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이야기 , 휘둘리면서 살게 된다.  그리고  항상 오는 기회를 볼수 있느 안목을 키우고  전부를 걸어서 기회를 맞이하라.
그러므로 항상 매일 치열하게 살아라  

어려움앞에 굴복을 하지않고  극복하자.

나를 잘 알아라.
내가 뭘잘 할수 있을지  이해하고  직접 부딪히면서  몸살리지말고 항상 도전하라.
 질문이 내가 어떤 능력을 할수 있나?
 시간을 맞처서 에너지 배분을 하라.

30~40대 가
표준화 될수 없는길
조직화 될수 없는길 
로 가되  전략적인 계획  을 하라.

인생에선 결정적인 기회는 몇번 오는지 성과기록을 체크하라.









질문 방법에는 가벼운 성찰, 나름대로 글쓰기 를 하면서 반성하라.
라는 이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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