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신만이 아는
아픔과 고통 그리고 상처가 있습니다.

잘 극복하고 이겨내서 단단해지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튕겨나와 일상속에서 나를 다시 아프게 합니다.

그때는 그 문제만 보여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집니다.
잠시 멈춰 그냥 자신을 보고
좀 더 자주 따뜻하게 웃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머를 담아 거리를 두고 나를 바라보기 !!

그것이 오히려 과잉대응할 때보다
해결책이 더 빨리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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