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마마

 

2.  시간: 2013-01-24

 

3. 장소: 상암CGV

 

4. 느낀점: 

 

어마가 살해된후  아버지와 1살된 아이와 3살된 아이와 시골로 도망치다.  같이 자살하려고 하는데  누군가 도와줘서 자매둘이 살아남았다. 

 

영화 보면서 몇가지 의문점이 든다..

 

1. 근데 아버지시신은 어떻게 되었을까..?

   

2. 체리는 어디서 난것일까..?  그아이들은 어떻게 5년동안 살아남았는지 의문이 든다.. 

 

3.  살던집하고 실종되어서 잃어버린 집하고 어떻게 연결되었을지에대해서  의문이 든다.

 

 

 영화를 보면서 동화같으면서도  공포스러운 영화이라서 흥미로웠으며,

겨울보단 시원한 여름에 봤으면 오싹해진다는 느낌이랄까..  배경이 겨울이라서  그런지.. 그래서 겨울에 개봉했을지도 모르겠다.

 

죽어서도 엄마의 자식을 아끼는건   어느나라이건간에  모성애의 소유욕이 있는가보다.

 


마마 (2013)

Mama 
8.9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니콜라이 코스터-왈다우, 메간 챠펜티어, 이자벨 넬리스, 다니엘 캐시
정보
공포 | 스페인, 캐나다 | 100 분 | 2013-01-23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라우드 아틀라스 영화 후기  (0) 2013.01.26
영화판을 보고나서  (0) 2013.01.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