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를 하다. 

   저자: 박웅현, 강창래 지음
알마 출판사                  

독서기간: 2011.07.06~2011.07.09

<서평>
    이 책은  한작가와  박웅현과의 인터뷰 이야기형식으로 지어졌다.
 중간중간에 광고 이야기 를 하면서 어떻게 창의적생각을 할수있었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창의적 생각은 인문학을 많이 보기때문에 인문학에서 나오고있다. 
  그래서 광고들이  사람을 향하는 것을 지향하는 편으로 이루어졌다.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공감대형성을 자극해서 멋진 아름다운 광고들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고 정말  천재적인것이구나 라고 생각하였다. 
 
책의 앞구절중에서  창의력은 어떻게 나오는것인가를 이야기해주었다.

구절이 나온다  보보스 --  돈을 많이 번 로맨티스트, 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현실적으로 성공한 전문가

고대 그리스 용어인 메티스를 오늘날 예일 대학의 인류학자 제임스 C.스코트가 다시금 부활 시켰다. 그것은 실천적인 지식이나 수완, 혹은 육감적인 능력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능력은 가르치거나 암기 할수있는것이 아니다. 오직 전수 받거나 습득할수 있을뿐이다. 학교에서 문법을 배울수는 잇지만 말하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 서서히 얻을 수 있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메티스 역시 점진적으로만 전체적인 그림을 형성하는 일련의 무작위적 습득을 통해서 얻어진다. 메티스를 공유하는 사람들은 강의를 하지않는다. 그들은대화를 하고 나란히 일을 한다. 메티스를 얻으려면 근라 보는 것이 아니라 이해심으로 보아야한다. 자세하게 관찰해서 사물의 실제적인 현상을 인식해야한다. 그리고 과정에 대한 사물의 상호관계에 대한 감각을 길러야한다. 메티스를 습득하는 사람은 이로닝나 상상이 아닌 행등으로 배워야한다.

메티스는 창의성으로 해석하면되고.. 창의성을 가장 잘 배우는 방법 역시 전수받거나 습득하는것이다 . 전수받는방법은 세가지가 있다. 스승과 함께 부대끼면서 직접 보고 느끼는것, 강의를 듣는것, 책을 읽는것 이다. 사람들은 첫번째나 두번째 방법을 최고라 생각하지만  묘하게도 인류는 그런식으로 발전해오지 않았다. 인류는 무엇이든 책을 통해 내리물림해왓다.  책을 가장 잘읽는방법도 읽는것이 아니라 느끼는것이다.

생각나는 구절이  미국상공회의소에서 박웅현에 강의를  한국에서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 이라는 주제로  요청해왔다.  한국에서 통화는 광고, 통하지않는 광고의 유형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어서 요청해왔다. 하지만 박웅현은 발표할때 영어를 안하고 과감히 한국어로 발표를 하였고  하였다. 그리고 말하면서 "한국을 이해하려면 한국어란 소통도구에 익숙해야합니다. 진심으로 한국에서 효과적인 광고란 어떤것인지 알고싶다면 한국어부터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방법은 한국어를 이해하는 것이다. " 라는 설명을 하였다.  광고가  대중들과 소통하기위해  맨먼저 무엇을 생각하는게  광고는 그사회의 시공간속에 정확하게 낄수있는 문맥이어야합니다. 그 문맥의 흐름을 잡아낸 광고이어야지 소통에 성공 할수 있습니다.  

광고과 대중들과의 소통을 이끌어내는게 제일 중요한듯하다.  아무리 강력하게 짧고 굵게 임팩트한 광고 메시지를 넣는다해도  소비자 대중들은  무엇을 이해하는지 알아내기가 힘들뿐이다. 그렇기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려욻뿐이다.  그래서 감성을 자극할수있고 맞어라고 소통의 대화의장을 이루어내는것이  기획자에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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