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마산 종합 사회복지관앞에서 우린 KT&G 함꼐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를 시작하였다.
어제 날씨가 비와서 그런지 따뜻하고 맑은 날씨였다.
첫집에 쌀 을 나눠주기위해 가는길인데 쌀한포에대가 따듯한 정을 싣고 가는길이 무겁기보단 가볍게 느껴졌다.
드디어 첫집.
개장 이 있는 강아지들. 왜 이렇게 귀여어보이는지 이강아지는 버려졋던강아지를 주워서 키우고있다고 들었다. 사람이 와서그런지 개장에 웅크리고있는구나.
쌀배달을 끝나고 오는길에 우리는 복지관앞에 사진을 전체찍었다.
이시간에 봉사를 하면서 느꼇던 점은 여긴 학생이 아니지만 학교 집 기숙사 음식점밖에 몰랐던 나였지만, 그외에 는 몰랐던곳이엇는데 쌀배달하면서 독거노인들과 어느한 불편하게 살고 있다는점을 알았다.
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장면은 쌀배달하고 나오면서 끝까지 나와서 지켜보시는 인사하시는모습이 가장 뿌듯하였다. 아무리 현재모습이 초라할지라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않고 하루를 산다면 더 좋은 모습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주위에 현재에 안주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도하다. 자신은 그렇다치고 자식을 생각을 해서 라도 열심히 살겟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