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대한 관심들이 일으킬때  나는 웹기획이란 단어를 모를때 였다.  대학다니면서  사이트 제작 툴을 보면서  흥미가 있었다. 
그리고 시나리오를 보면서 내가 만든 서비스가 나오는게 신기하여    직업을  Web Planner 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험난한 길을 가게 되줄 이라 꿈에 상상도 못했다.    
왜냐하면 졸업을 하고 나서 웹기획 이란 학원이란게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 취업을 위해 웹디자인학원에서  포토샵(?)을 간단하게 배우고 나서  웹에이젼시 회사에 취업을 하여  커머스, 모바일  프로젝트를 통해  경력을 쌓아왔었다. 


 IT시대에 빠르게  웹페이지에서  모바일시장이 커지면서  #웹기획자 , #UX기획자, #앱기획자, #서비스기획자 등  다양한 업무와 등을 해왔었다.  새로 생긴 용어 가 나오고 터득하기도 하고  변함없지만  타이틀에따라  planner 를 달게 되었다.  

영어권에서는 기획자들을 PM (project Manager)를 부르기도 하고, 디자이너라  부른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수없이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사람이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초기부터 후기까지 아이디어를 제출 하여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의견 조율 을 통하여 마지막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인물로 불러지고 있다.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기획자에 대한 역량들이  넓어지고 있으며 범위가 어딜까지일까 궁금해지고 있었다.   

기획이란 타이틀로 살아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을 느끼고 있었다.    개발능력과 디자인 능력까지 갖추려면 기획에 대한 능력이 어디까지일까?    그리고  PM 과  포트폴리오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많기도 하고,  기획자에 대한 역량에 대해  정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검색을 하다 보니 제로베이스 라는  통해 PM스쿨 이 있었다. 커리큘럼도 괜찮아 보여,  포트폴리오를 점검과  PM  이란 부분을 공부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PM 스쿨 수강을 하게 되었다. 

PM은  제로베이스 PM 강의 듣기 전 까지  Project manager 있는 줄을 알았다. Product Manager 이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었구나  알게 되었다. 

여기서 PM(product Management)는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부터 서비스를 출시하고 나서 운영까지 어떻게 할지  관여하는 것에 대해 범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M 


 

 

본 작성글은  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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