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PM에 대한 정의와  내용을 적어보았다.
이번에는 PM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에 대해  적어보고 정리하고자 한다. 

PM추천 인스파이어드


 PM 필수 서적이라고 불리는  인스파이어드 라는 도서이다.

요약하자면 스타트업 이나 대기업 에서  제품 관리자 및 제품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비스라는 제품을 나오기까지 수많은 아이디어 회의 와  효과적으로 검증하는 제품 단계 를 위한 훌률한 기법들이 자세하게 설명 되어있다. 

그리고 애자일, OKR 린 등 최근 몇년간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활용했던 방법들이 녹아 있으며, 중요한 원칙과 한계점을 진단하며 고객을 지향하고 성과를 창출하는데 다양한 사례들이 나왔있다. 

제품관리자 (Product Management) 는 스타트업의 공동창업자나 대표일수도 있다. 또한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필요에 의해 선택된 사람일수도 있다.  제품관리자로서 임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디자이너, 엔지니어, 마케팅, 프로젝트 메니저 역할과는 매우 다르다.    


이같은 경우에는 제품관리자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일까 ?   
제품 확장에 따라 비전과 사업목표를 이루어서 . 더이상 비전과 사업목표가 없으며, 
제품관리자가 해야하는 일이 무엇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제품관리자는  내부적으론 조직 전체 레벨의 목표를 이해한다. 
                  플렛폼 팀과 제품팀의 시너지를 발휘하기위해 방안을 모색한다. 
                  제품팀의 업무를 조정하면서  서로의 목표를 공유한다. 
                  높은 신뢰 수준의 약속을 한다. 

제품팀에는 해야하는 일은 
우리팀이 무슨 일을 해야할지에 대해 정하기
이 일이 어떻게 제품에 기여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이 일이 전체 범주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파악하기 

제품관리자에는 가치전달이 중요 하기위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 을 하려면    
1. 프로토타입을 활용하라 .
2. 고객의 문제를 공유하라.
3. 비전을 공유하라. 
4. 학습한 것을 아낌없이 공유하라. 
5. 인정하라. 
6. 훌륭한 제품 시연 방법을 학습하라. 
7. 학습하라. 
8. 진정으로 흥미를 느껴라. 
9. 열정을 보여주는 방법을 배워라. 
10. 팀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이 글은 소정의 대가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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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에 대한 관심들이 일으킬때  나는 웹기획이란 단어를 모를때 였다.  대학다니면서  사이트 제작 툴을 보면서  흥미가 있었다. 
그리고 시나리오를 보면서 내가 만든 서비스가 나오는게 신기하여    직업을  Web Planner 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험난한 길을 가게 되줄 이라 꿈에 상상도 못했다.    
왜냐하면 졸업을 하고 나서 웹기획 이란 학원이란게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 취업을 위해 웹디자인학원에서  포토샵(?)을 간단하게 배우고 나서  웹에이젼시 회사에 취업을 하여  커머스, 모바일  프로젝트를 통해  경력을 쌓아왔었다. 


 IT시대에 빠르게  웹페이지에서  모바일시장이 커지면서  #웹기획자 , #UX기획자, #앱기획자, #서비스기획자 등  다양한 업무와 등을 해왔었다.  새로 생긴 용어 가 나오고 터득하기도 하고  변함없지만  타이틀에따라  planner 를 달게 되었다.  

영어권에서는 기획자들을 PM (project Manager)를 부르기도 하고, 디자이너라  부른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수없이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사람이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초기부터 후기까지 아이디어를 제출 하여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의견 조율 을 통하여 마지막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인물로 불러지고 있다.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기획자에 대한 역량들이  넓어지고 있으며 범위가 어딜까지일까 궁금해지고 있었다.   

기획이란 타이틀로 살아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을 느끼고 있었다.    개발능력과 디자인 능력까지 갖추려면 기획에 대한 능력이 어디까지일까?    그리고  PM 과  포트폴리오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많기도 하고,  기획자에 대한 역량에 대해  정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검색을 하다 보니 제로베이스 라는  통해 PM스쿨 이 있었다. 커리큘럼도 괜찮아 보여,  포트폴리오를 점검과  PM  이란 부분을 공부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PM 스쿨 수강을 하게 되었다. 

PM은  제로베이스 PM 강의 듣기 전 까지  Project manager 있는 줄을 알았다. Product Manager 이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었구나  알게 되었다. 

여기서 PM(product Management)는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부터 서비스를 출시하고 나서 운영까지 어떻게 할지  관여하는 것에 대해 범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M 


 

 

본 작성글은  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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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정보화전략계획)의 불편한 진실
목표는 기업 청사진 제시…ISP 역할론 재정비 필요해
  
 

글로벌 컨설팅 회사들은 지식관리시스템이 수행한 많은 프로젝트 자료를 모아 공유한다. 여기에 'ISP' 또는 '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한국에서 정보화전략계획(ISP)이라고 말하는 프로젝트 산출물은 안 나온다. 왜 그럴까.

ISP는 제임스 마틴에 의해 만들어져 해외에서 1990년 전후 한동안 유행했던 정보공학(Information Engineering) 방법론 중 맨 처음에 있는 계획 단계를 의미한다. 정보공학 방법론 핵심은 분할 접근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론은 대규모 복잡한 업무 시스템을 쉽게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스템으로 구현할 전체 업무를 모듈 단위로 쪼개 놓고 구현해야 할 기능을 정의한 다음 모듈별로 구현하는 것이다.

   
 

ISP 목적은 기업 전략과 기술 변화를 반영해 톱다운으로 기업 전체 업무 기능과 데이터, 정보 요구 상위 수준을 그려내는 데 있다. IT과제를 뽑는 것과 무관하며 ISP로 프로세스혁신(PI) 과제를 뽑는 우리 관행과는 거리가 멀다. ISP 결과 기반으로 시스템 설계가 이뤄지고 시스템 구축이 수행되는 것이 정보공학 방법론 요체다. ISP는 IT전략을 대체할 수도 없고 IT거버넌스나 IT운영을 ISP 범위 안에 포함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시스템 개발에 컴포넌트 개발 등 반복적 개발 방법론을 쓴다면 ISP는 더 관계가 없다.

국내에서는 1990년 후반부터 정보공학 방법론이 유행했다. 당시 ISP라는 단어가 전반적인 IT플래닝 개념으로 인식됐다. 지금은 ISP의 정확한 개념과 범위를 정의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ISP면 IT플래닝 모든 것을 다룰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IT전략 수립을 위해 ISP는 쓸 수 없다.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현재 IT가 해야 할 일을 정의하는 것이라면 IT전략이라는 수단을 써야 한다. 비즈니스 과제 실행을 지원하는 IT과제를 뽑는 일이야말로 IT전략 요체다. ISP는 거기에 적합한 수단이 아니다.

전략 수립은 목표 청사진을 정의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정의하는 것을 의미한다. IT과제는 해야 할 '일'을 의미하지 달성해야 할 '청사진'을 의미하진 않는다. '달성해야 할 무엇(What to achieve)'과 '해야 할 일(How to achieve it)'을 분리해 사고하는 것은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무척 중요하지만 종종 간과된다.

국내에서 ISP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과제가 도출된다. 혹자는 이를 PI과제라고 부른다. 여기에 해외 선진사례와 다른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첫째, 해외 선진사례에서 ISP는 과제를 정의하는 일과 전혀 상관이 없다. 업무기능, 데이터, 정보 요구에 대한 시각을 정의하는 것이므로 오히려 달성해야 할 청사진을 정의하는 일에 가깝다. 하지만 국내 ISP에서는 달성해야 할 청사진과 그 청사진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모두 식별한다. 이건 해외 선진사례에서는 IT전략 프로젝트다.

둘째, 해외 선진사례에서는 달성해야 할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위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하지만 국내 ISP 프로젝트에서 청사진을 정의하는 작업은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구현 단계 논리설계를 작성하는 정도로 상세하다. 이건 IT 아키텍처 설계 프로젝트나 구현 프로젝트 논리 설계다. 현미경으로 지구를 볼 수 없듯 상세한 디자인으로는 큰 그림을 볼 수 없다. 큰 그림을 못 보면 과제를 정의하는 데 더 힘들다.

셋째, 해외 선진사례에서는 '달성해야 할 무엇'과 '그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명확히 분리돼 있다. 한국에서는 그 두 가지가 바로 '과제' 안에 섞여있다.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목적인 ISP 프로젝트 산출물을 보면 도출된 그 과제가 바로 '달성해야 할 무엇'이다. 동시에 '그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이렇게 되면 온전히 '해야 할 일'만 뽑아 장기적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로드맵을 관리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다.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라는 개념도 생소하고 프로젝트 로드맵은 있지만 프로젝트 구분이 안 된다. 그래서 주로 하나의 프로젝트만 나온다. 그 프로젝트를 주로 차세대 프로젝트라 부르거나 PI·ERP 프로젝트라 부른다.

넷째, 해외에서는 IT전략으로 나온 과제는 순수한 IT과제지만 한국 ISP로 나온 과제는 운영 과제다. PI 과제라고 불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운영이란 사람·조직, 프로세스, 기술이 동시에 작동되면서 비즈니스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전사 아키텍처(EA)플래닝, IT거버넌스 플래닝 등 다른 IT 플래닝을 위해 ISP를 쓸 수도 없다. 기업 업무 간, IT시스템 간 연계성을 강화해 마치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업 수준을 높이려면 EA를 써야 한다. EA는 기업내부 구성 부문 간 협업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업이라는 건축물을 조형하는 아키텍처 종류 중 하나다.

ISP는 대규모 시스템 개발 시 맨 앞 단계에서 시스템 업무기능과 데이터, 정보 요구에 대한 상위수준 시각을 기술하는 데 적합하다. 그것도 정보공학 방법론을 채택했을 때가 그렇고 컴포넌트 기반 개발 방법론을 채택했다면 다른 방식의 플래닝 단계를 적용해야 한다. 국내서 수행되는 대부분 시스템통합(SI) 성격을 지닌 차세대시스템 개발은 성격상 반복적 개발 방법론보다는 정보공학 방법론에 가깝다. 따라서 ISP가 바로 적합한 수단이 된다. 국내에서 ISP는 어떤 IT플래닝이든 대부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마치 진실처럼 전해지지만 실제로는 국내 ISP는 어느 IT플래닝이든 제대로 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것이 ISP의 불편한 진실이다.

출처: http://www.cio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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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비트렌드를 종합해 보여주는 키워드로 ‘S.O.C.C.E.R’와 ‘S.P.E.E.D’, ‘T.I.G.E.R’가 제시됐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경기회복으로 소비심리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올 한해 백화점 소비가 축구(Soccer)처럼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날씨, 정보기술(IT) 열풍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Speed) 유통 환경에 주목했으며 롯데마트는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변화무쌍했던 한 해를 호랑이(Tiger)의 기상으로 표현했다.

▶현대百, 축구처럼 활기찬 소비

현대백화점은 1∼11월 백화점 카드 매출을 분석하고 바이어와 판매사원 의견을 종합해 스포츠(Sports), 스마트폰(On hand), 중국인 고객(Chinese shopper), 콘서트 등 문화 마케팅(Concert), 식품·델리 매출 증가(Eat-in), 남성 고객의 부활(Return)을 올해 트렌드로 꼽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LED TV와 3D TV 매출이 쑥쑥 올랐고 스포츠 상품 인기도높았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백화점들도 쿠폰북에 QR(Quick Response)코드를 활용한 서비스와 점포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시작했으며 소형 정보기술(IT)가전 매출도 훌쩍 늘었다.

비자발급 절차가 간소화하고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이 세일 기간과 겹치면서 중국인과 일본인 매출 비중이 최근 68 대 32로까지 벌어지는 등 중국인들이 ‘큰손’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형 콘서트 중심의 문화 마케팅 경쟁도 치열했으며 맛집 유치가 활발해져 현대백화점 식당·스낵가 매출이 작년 대비 24% 늘었다.

경기가 풀리고 이상기후가 이어지자 패션에 대한 남성고객들의 관심이 늘어 남성복 매출이 작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정지영 영업전략 담당 상무는 “시대 변화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즐기는 쇼핑’을 위해 노력한 점이 올 한 해 좋은 성적을 보여준 축구와 일맥상통해 ‘SOCCER’를 소비 키워드로 정했다”고 말했다.

▶신세계百, 빠르게 변하는 환경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트렌드를 스마트 쇼핑(Smart Life), 대중 소비 파워(Public Power), 체험형 매장(Experience), 환경 변수(Environment), 차별화 전략(Different)의 조합어 ‘S.P.E.E.D’에 담았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스마트 쇼핑’이 중요한 트렌드였다.

전단이나 우편물 대신 스마트폰으로 백화점 트위터와 QR코드로 쇼핑 정보를 확인하는 소비자가 많아졌고 백화점도 그에 맞춰 소셜쇼핑, QR코드, 트위터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면서 소비심리가 살아나자 그동안 백화점 매출을 이끌던 VIP 고객이 아닌, 일반 고객들이 소비를 이끌었다.

올해 상위 20%를 제외한 고객의 매출 비중은 작년 19.4%에서 올해 21.6%로 늘었고 백화점도 VIP 중심 마케팅에서 벗어나 일반 고객 마케팅을 강화했다.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상품을 체험하도록 하는 체험형 매장이 늘었으며 고객이 오랫동안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몰 개발 계획이 잇따라 발표됐다.

올해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오락가락하는 환율 등 다양한 변수가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에도 영향을 끼쳤다.

또 다른 백화점에는 없는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 전략도 활발했다.

▶롯데마트, 변화무쌍한 한해

롯데마트는 63개점(최근 1년간 신규 점포 제외)판매 동향을 분석해 특화 전략(Target marketing), 인터넷몰 강화(Internet shopping mall), 해외 소싱(Global sourcing), 이상기후(Extreme climatic change), 소비심리 회복(Recovery)을 주요 트렌드로 선정했다.

롯데마트는 1, 2인 가정을 위한 간편식 매출이 급증하자 관련 공간을 따로 만들었고 해외 명품 멀티숍, 디지털파크 등 차별화 매장을 속속 선보였다.

대형마트들은 앞다퉈 인터넷쇼핑몰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으며 올해 롯데마트의 인터넷몰 매출은 작년 300억원에서 2배 늘어 6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또 업체별로 차별화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해외 소싱에 주력했으며 롯데마트의 해외소싱 규모도 작년 2천100억원에서 올해 3천억원(추정치)으로 늘었다.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채소와 과일류 가격이 폭등해 소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제습제, 냉난방 기구 등 날씨 관련 상품 판매가 늘었다.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풀려 롯데마트는 매출 신장률 1%에 그쳤던 작년보다 실적이 올해 6%(63개 기존점 기준)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남창희 마케팅부문장은 “호랑이해인 올해는 국내 유통환경의 변화뿐 아니라 날씨까지도 급변하는 현상이 나타나 어려움도 많았으며 트렌드도 다양하게 나타났다”고 정리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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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포수 모델


                     
요구사항 정의: 시스템의 사용목적 , 제공서비스, 그리고 개발 되어야할 요구명세 등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정의한다.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설계: 분석 정의된 요구사항을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부분으로 분할하고, 시스템 아키텍처 혹은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구체화 하고 , 설계한다.
구현및 단위 모듈 테스트 : 전체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단위 모듈 혹은 단위프로그램을 구현하고 , 테스트하며, 단위 모듈이 요구명세 사항들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통합및 시스템 테스트: 전 단계에서 테스트가 완료된 단위 모듈 혹은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전체 통합된 시스템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운영과 유지보수: 개발 완료된 시스템을 설치하여 실무에 적용하는 단계로 각종 오류 의 발견및 수정보완 , 시스템 개선을 위한 추가 개발 등의 일련의 과정을 수행한다.



2) 점진적 개발 절차

 

개발중에 발생하는 디자인 및 기능적 오류방지, 사용자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사이트 구축가능, 그리고 순환적 접근 방법을 통하여 시행차공적 오류를 최소화하여 개발 기간 단축의 가능한 정점을 가지고있다.
단점으로는 초기단계에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결집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사항이 발생될수있으며, 프로토타입 디자인요소에 대한 의견이 조직내에서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좌우되기 떄문에 의견 결집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

3)콤포넌트 기반 모델



소프트 웨어 재사용 개념에 기반을 둔 개발 접근법이다. 개발 완료된 소프트웨어 모듈을 부품처럼 활용하여 전체시스템을 구성하는 개발 방법이다. 재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모듈들은 각각 고유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콤포넌트 분석 : 요구명세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모듈을 선택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전체 요구사항을 만족시킬수 는 업승며, 몇몇 요구사항에 적합한 모듈만을 재사용하게 된다.

요구사항의 수정: 이전 단계에서 선택된 모듈관련 정보와 오구사항을 비교분석하여 요구사항을 소프트웨어 모듈과 적합하도록 조정한다. 만약 요구사항의 수정이 불가능할 경우 다시 적당한 콤포넌트가 여의치 않을 경우는 해당 소프트웨어를 신규 개발한다.

재사용 기반의 시스템 설계: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콤포넌트들을 이용하여 전체시스템을 설계한다. 만약 재사용 콤포넌트가 여의치 않을 경우는 해당 소프트웨어를 신규 개발한다.

개발 및 통합: 선택된 콤포넌트와 신규개발한 모듈, 그리고 상용시스템 을 통합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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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트 컨셉트 및 전략 설정 단계

 사이트 컨셉  웹사이트를 통하여 사용자 혹은 방문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말하는것으로 웹사이트의 목표고객이 어떤 사람들인지, 어떤 내용을 어떤 구조로 제고하고 있는지 , 사이트의 이미지는 어떤것인지 등에 대하여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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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의 문제파악- > 과제및 문제 분석-> 목표설정 -> 해결방안
-> 실행계획 수립-> 실행 -> 평가

웹기획이란????   비즈니스를 하는데 잇어서 웹을 도구로 사용하여 기획을 한다.

기획은 결과에 대한 예측이며 가치있는 결과를 기대할수 있어야 한다.

웹기획 요건

1. 명확한 요건

2.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3. 가치있는 결과에대한 기대

4. 실행가능한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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