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료는 후쿠오카에 대한 온천지도 이다.









이버스노선은  그린 순환버스 노선이다.

http://lovelysuns.blog.me/140115046909

순환버스:  700(어른) 350(어린이)

하카타에키코쓰센타, 덴진버스센터, 공항발착소 (국내선터미널고속버스 발권창구),관광플라자덴진, 후쿠오카시관광안내소 (하카타역종합안내소), ‘하카타마치야후루사토칸, ‘그린버스차내 19장소에서 구매하실 있습니다.

그린상큐패스로도 승차하실 있습니다.








이지도는  훗쿠오카  지하철 노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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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산 종합 사회복지관앞에서 우린 KT&G 함꼐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를 시작하였다.
어제 날씨가 비와서 그런지 따뜻하고 맑은 날씨였다.

첫집에 쌀 을 나눠주기위해 가는길인데 쌀한포에대가 따듯한 정을 싣고 가는길이 무겁기보단 가볍게 느껴졌다.


드디어 첫집.


































개장 이 있는 강아지들. 왜 이렇게 귀여어보이는지  이강아지는 버려졋던강아지를 주워서 키우고있다고 들었다. 사람이 와서그런지  개장에 웅크리고있는구나.





 

 

 

 

 


















 쌀배달을 끝나고 오는길에 우리는 복지관앞에 사진을 전체찍었다.
이시간에 봉사를 하면서 느꼇던 점은 여긴 학생이 아니지만 학교 집 기숙사 음식점밖에 몰랐던 나였지만, 그외에 는 몰랐던곳이엇는데 쌀배달하면서 독거노인들과  어느한 불편하게 살고 있다는점을 알았다.
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장면은  쌀배달하고 나오면서 끝까지 나와서 지켜보시는 인사하시는모습이  가장 뿌듯하였다.  아무리 현재모습이 초라할지라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않고  하루를 산다면 더 좋은 모습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주위에 현재에 안주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도하다.  자신은 그렇다치고 자식을 생각을 해서 라도  열심히 살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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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일 그만두고  학교에서 내려왔다.
학교에 내려와서 적응이 안되었다. 고시원에서 생활한 나는 줄곧 잠이 많이와서 잠 보내는데지내왔다.
 내가 일 그만두는 이유는 내가 하고싶어서  일 그만두고 내려왔던것이었다. 근데  회사다니면서 발급해온 신용카드값이 만만치 않았다 .  헬스클럽 PT  비용이 50만원 3개월할부 로 끊어서 한달에17만원정도 나온다. 갚기엔 너무 감당이 안되서 내가 편의점 주중야간알바 를 선택했던것이었다.  잠이 많이 오기도하고 학교 수업이랑 곂치는 부분이 있긴있어서 피곤한적있지만 부족한 잠을 분산시키면서 일해왔다. 
일해서 그런지 내가 이력서 쓴는거랑  면접준비하는것을 소홀히해온것같다. 틈틈히 나면 적어야되겟지만 부족한 잠에..  힘들어졋던것같다.
KT&G 봉사활동, 학교 활동 , ...  
수업이  많이 없어서 공강시간이 많다보니깐 틈틈히 공부를 해오고싶지만 쏟아지는 잠에 공부는 ...
그래도 간신히 오늘 웹기획이란 책을 하나 구입해서 오늘 첫1장~3장까지 읽었다. 그리고 블로그이란것에 간단한 요점정리를 햇다.

이번주는 사건행사가 많았다. 특히 5일날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 학교 참여행사 나갔긴했지만 별 소득은 없엇지만  자신감은 얻었다. 그리고 발표준비하느라 파워포인트 만든다고 학교에 나온것..

앞으로의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까진 나는 그냥 이런저렇게 학교생활을 지내왓는데...

이번달 토익을 신청해놓은상태이고 . 
다음달엔  스피킹시험을 볼생각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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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험한 비탈을 힘겹게 올라갈때

주머닌 텅 비었는데 갚을 곳은 많은데.

웃고 싶지만 한숨지어야 할때

주변의 관심이 되레 부담스러울때

 

필요하다면 쉬어가야지 . 하지만 포기 하면 안 되지!

 

인생은 우여곡절 굴곡도 많은 법

사람이라면 누구나 깨닫는 바이지만,

수 많은 실패들도 나중에 알고보면

계속 노력했더라면  이루었을일

 

그러니 포기는 말아야지 비록 지금 은 느리지만

한 번 더 노력하면 성공할지 뉘 알까!

 

성곤 은 실패와 안팎의 차이

의심의 구름 가장자리에 빛나는 희망

목표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는 아무도 모를일

생각보다 훨씬 가까울지도 모르지

 

그러니 얻어맞더라도 싸움을 계속해야지

일이 안풀리는 시기야말로 포기하면 안되는 때!

 

- 해설-

개미 한마리가 보리알을 물고  담벼락을 오르는데 예순 아홉번을 떨어진뒤 일혼 번째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어 전투에서 승리한 영웅의 이야기가 있다. 이것은 천고에 변치 않는 성공의 열쇠다. (스코트)

성공을 이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끈기 다 .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타고났다 해도 끈기가 없으면 목적을 이루기 어렵다. 베토벤은 한곡을 최소한 열두번씩 고쳐셨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 의 원고를 80번이나 퇴고했다.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 을 8년에 걸쳐 완성했고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만찬에 10년을 바쳤다. 조지 반크로프트가 미국의 역사를 쓰는데 26년을 쏟아부었다

일이 잘풀리지 않는다고 한숨지을 필요는 없다 ' 목표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는 아무도 모를일 생각보다 훨씬 가까울지도 모를일이다.

작은 흙이 모여 산을 이루는 법 느리더라도  함뼘식 흙을 쌓다보면 언젠가 산을 이룰 수있다. 끈기을 이어가는 건 물리적인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다. 조급해하지말고 '얻어맏더라도 싸움을 계속해야한다. 일이 안풀리는 시기야말로 포기하면 안되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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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 언어능력을 기르는 것은 여자아이들보다 남자아이에게 더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언어능력은 남자아이의 자기통제력 즉, 자제력(self-control)을 발달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 언어능력은 글을 배우고 다양한 독서 등을 통해 계발할 수 있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클레어 밸로턴 교수팀은 ‘국가 조기교육 연구와 평가 조사’에 참여한 1~3세 유아 120명과 엄마의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의 어휘력과 자제력 등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언어능력은 남자아이 행동의 통제력, 자제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어휘력이 좋은 남자아이들은 자기통제력이 크게 높아졌다. 반면 여자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통제력이 약하면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입학 전에 발표와 관련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

밸로턴 교수는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능력이 약하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은 유아기일 때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계간 유아 연구(Early Childhood Research Quarterly)’에 게재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최근 보도했다.


어느떄부터인지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들린다. 하지만 나에겐 제일 필요한 능력이 언어능력과 경제교육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언어능력은 기사처럼 자재력과 통제하는 능력을 키울수있고 경제교육은  익숙해져야지 운영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될꺼라고 필요성을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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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사진을 넣은다고 사진찍었는
데  사진이 너무 잘 나오기보단 나같지 않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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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잠실야구장에 누나랑 매형 와 같이 잠실 야구장에 경기보러왔다.
 어릴때 빼곤  한국에서 야구장 최근에 가본건  미국에서 유학갔을때 학교에서  야구응원하러 간본것이 마지막으로 본기억이난다.
 미국에 있는 야구랑 좀 다르다. 거긴 외야수 응원하러간것이 없었다, 작아서 그런가
어쨋든 오래만에 본기억이 감회가 새롭게 느껴진다. 
오늘경기는 LG 대 기아 붙는 경기였다.  
여긴 LG가 홈경기라서 LG 편으로갈까 생각하다가 기아가 작년우승 이라도 해서  잘할것같아서 기아석에서 응원하였다. 
 

 

  이사진은 시작한지 몇회가 안되었는데 관중석엔 자리가 꽉차보였다. 추석연휴인데 어디안가고 다 야구보러 야구장왔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사진은사랑스러운 작은 매형이다. 내가봐도  많이 챙겨주시려는듯 인가 싶다. 바쁘다보니 얼굴 볼수있는날이 열손가락에 있을까말까한다. 어쩌다 왔을때 볼때가있다.


 
7회말이었을때 8시 다되어갔다.   만루 홈런을쳐서 앞서나가고있지만 팽팽한 긴장속에서 응원하고 있었다.
 7:4으로 가다가 8회말에 LG가 1점내고  3점홈런을 쳐서 8:7로 역전승했다.  그덕분에 기아에있는좌석은 침울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경기중에 찍은사진인데  앞에서 대고싶긴하지만 뒷모습이 이뻐서 찍었다.   
                                       마음같았으면 같이 찍을까라고생각했지만 그냥 야구장에 야구보러온걸로 만족하기로했다. 
                                         
블로그를 안쓴지 꽤 시간이 많이 흘렸다.

요새 일하면서 느낀것들이  많앗는데

피곤해서 자버리는 습관이이있어서 점점 미루게 되었다.

일하면서 불안함 느낌이 든다  근로계약서도 안썼는데  공짜로 일하는 느낌이 들어서  왠지 억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 앞으로 어떻게 살련지.. 앞길이 막막하다.
 
인제부터 시작인데 왜 앞이 깜깜한지..

월금 110만원 받아서  무엇을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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