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으로 들어왔던 면접  계속 여운이 남는거 멀까..

면접준비 제대로 안해서 답변도 못하고   말도 자신감있게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회사 면접시간 늦지 않으려고 회사에 들어갔는데 허겁지겁 들어갔다.

아무런 면접질문을 생각안한채.
회사에 들어가서   조금만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하고  회사 이력서 쓰라고 한다.
그래서 쓰고 좀기다리다가  면접분이 오셨다. 그리고

면접보는데  웹기획이란 무엇인가? 

웹기획자되기위해서 어떤노력을 했나?

취업하게되면 학교이랑 상관없나?

말투가 원래 이러는지..?


끝으로 하고싶은말이 없는지..?

난..  정확히 답은 모르겠다..
 
면접관이 제대로 맘에 들었으면하는데  이대로 탈락시키는아니겠지?

 

과연 이기회가 생길까?

그리고 지금 정말 내가원하는게 먼지 모르겠다. 

돈, 직장, 꿈?

한가지만 하기엔 너무 할일이 많다.

지금난 너무 불안한 상태에있다.
하지만
난 일단 알바자리 구한상태라서 자금은 순환되기하는데 , 정작 내가 원하던 직업은 아직 못구하고잇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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