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안쓴지 꽤 시간이 많이 흘렸다.

요새 일하면서 느낀것들이  많앗는데

피곤해서 자버리는 습관이이있어서 점점 미루게 되었다.

일하면서 불안함 느낌이 든다  근로계약서도 안썼는데  공짜로 일하는 느낌이 들어서  왠지 억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 앞으로 어떻게 살련지.. 앞길이 막막하다.
 
인제부터 시작인데 왜 앞이 깜깜한지..

월금 110만원 받아서  무엇을 해야할지..


'취미 > 나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릴때부터 언어능력을 키워야  (0) 2010.09.26
나 같지 않는나  (0) 2010.09.26
오늘 의 하루  (0) 2010.07.14
오늘 첫 출근...  (0) 2010.07.13
웬지 씁쓸하다.  (0) 2010.06.27
1. 컴퓨터 부팅도중에 화면이 멈추고 재부팅 되면 그래픽카드를 빼고 다시 연결해본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다시 파워를 연결해서 다시 해본다.
   안될경우  메인보드에 이상이 있다는 경우이다.

2.

1. PHP 는 웹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2. PHP 의 성능은 계속해서 향상되고있다.
3. 배우고 프로그래밍 하기 쉬운 언어이다.
4. 전세꼐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PHP를 사용하고 있다.
5. PHP 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쉽게 연동할수 있다.
6. PHP는 다양한 컴퓨터상에서 동작한다.
7. PHP는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표준을 지원한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클라이언트가 페이지요청을 하면 서버가 그것에 맞는 문서를 불러오게한다.

서버 스크립트


http:// www.phpschool.com/v2 /index.html 
프로그램 RWAPM_1 [1] .0.7php-5.0.1.exe

php작동확인
웹 브라우저를 연다. 
주소에 http:// localhost. 라고 입력한다.
PHP가 정상적으로 인시고디어지는지 확인한다.
 
2010-07-16 오후 12:05:10 게재

제조강국 일본 정부가 ‘잃어버린 20년’의 장기불황 극복 대안으로 ‘중소기업 육성’을 선택했다. 출구전략으로 맨 먼저 중소기업 지원 축소 등을 추진하고 있는 이명박정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6월 18일 ‘중소기업 헌장’을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중소기업은 경제를 견인하는 힘이며, 사회 주역이다. (중략) 혁신의 담당자로서 중소기업에 대한 기대, 중소기업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경제사회 실현을 향한 결의를 정부를 통해 선언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중소기업헌장은 기본이념, 기본원칙, 행동지침 등으로 구성돼 있다.
헌장은 중소기업을 ‘국가의 재산’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경제활력의 원천, 창업, 시장 개척,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 안전네트워크 확보 등을 중소기업 기본원칙으로 밝혔다.
이를 위해 헌장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8가지 일본 정부 행동지침을 명시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경영지원에 충실 △인재육성 지원 △신사업 진출 장벽 제거 △해외시장 개척 △공정한 시장환경 구축 △정책금융 촉진 △지역·사회공헌 체제 정비 △정책결정시 중소기업 영향 반영 등이다.
또한 헌장은 중소기업청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되 각 부처가 산업, 고용, 사회 보장, 교육, 금융, 재정, 세제 등 종합적으로 중소기업정책을 진척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한국정부는 중소기업 지원을 줄이고 구조조정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금융권을 통해 본격적인 중소기업 솎아내기에 돌입했다.
중소기업연구원 김세종 선임연구위원은 “그동안 수많은 중소기업 정책을 추진했지만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에 비해 중소기업이 과소평가를 받아온 것이 사실”이라며 “한국보다 경제력이 앞선 일본 정부가 헌장까지 공표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를 깊게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은 “정부도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소기업을 미래 한국경제의 미래를 담보하는 긍정적인 존재로 인정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일관성있게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 안병욱 에세이, '후회없이 살아라'의 서문 >

 

 

 

머리말

 

「자, 떠날 때는 왔다. 우리들은 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 나는 죽으러 가고, 여러분은 살러 간다. 누가 더 행복할 것이냐. 오직 신()만이 안다.

 

기원전 399년 봄, 70세의 노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아테네 시민들에게 외친 말이다. 참으로 철인(哲人)다운 말씀이다.

 

생즉도(生卽道), 산다는 것은 저마다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다.

 

인간의 길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는 독행도(獨行道). 나는 내 발로 서서 내 힘으로 나의 길을 가야 한다. 자주독립은 인간의 기본 원리다. 남의 힘을 믿고 남의 힘에 의지해서 산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둘째는 동행도(同行道). 우리는 같은 이상을 가지고 같은 방향을 향하여 같이 가는 동지(同志)가 있어야 한다. 혼자 가는 길은 외롭다. 서로 의기투합(意氣投合)하여 상호경애(相互敬愛)하면서 동행하는 지기(知己)가 있을 때 기쁨과 힘이 솟는다.

 

셋째는 고행도(苦行道). 인생행로(人生行路)는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인생 도처에 시련이 있고, 난관이 있다. 산다는 것은 역경과 싸우고 고난을 극복하는 것이다. 인생은 고()와 난()의 긴 언덕길이다. 우리는 인생을 쉽게 살겠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끝으로 정행도(正行道). 우리는 인생을 바로 살아야 한다. 바로 살아야 잘살 수 있다. 바로 살지 않고는 잘살 수 없다. ()은 우리가 서야 할 자리요, ()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잘살기 운동도 중요하지만 바로 살기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 비전이 없는 국민은 망한다. 이상이 없는 사회는 타락한다. 정의를 망각한 백성은 하늘의 벌을 받는다.

 

우리는 그동안 인생의 정도(正道)와 순리(順理)를 망각하고, 부정과 부패에 빠져 방만(放漫)과 부허(浮虛)의 길을 걸어왔다. 모든 국민이 바른 마음을 가지고 바른길을 가는 정행인(正行人)이 될 때, 나라가 바로 서고 사회가 번영한다.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의롭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지금 80고개를 넘고 있다. 양심 한국(良心韓國)의 탄생, 이것이 나의 간절한 염원이다. 정의(正義) 한국의 건설, 이것이 나의 뜨거운 소망이다.

 

최근 일년 동안에 쓴 나의 새로운 메시지가 바른 사회를 건설하는 데 다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후회없이 살아라>를 내어 놓는다.
 

 

1998년 초겨울
아차산(峨嵯山) 기슭의 서벽암(棲碧庵)에서
怡堂 秉煜

'취미 > 뼈속 깊은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뽁  (0) 2011.12.07
자기 경영 공병호 박사 강연  (0) 2011.02.22
True Colors  (0) 2011.01.25
힘이되어주는말  (0) 2010.11.29
포기하면 안되지 - 에드거 알버트  (0) 2010.09.26
글쎄 ..  오늘 머 한게 있더라면 뭐랄까..

오늘은 아침에 A/S 센터 돌아다니면서

센터 위치를 파악하는데 힘썼다. 근데 너무 많아서 헤맨다.
적기라도 해야지 

오후엔  조립PC를 만들었다.
시간이 오래걸렸다. 하나 조립하는데  상자에서 본체 꺼내고  뚜껑열고,  파워 서플라이 선 연결 정리하고, 메인보드에다가 CPU 깔아놓은 다음에  본체에 연결하고  ODD 에다가 씨디 끼우고 하드에다가 본체에 나사  조정하고  그리고 하드에다가 윈도우 깐다음에 그래픽 잡아주고 본체 완성 ...

아 ..  시간 많이 걸린게 나사 고정시키는데가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늘 하루종일 구두 신고 서있어서  다리가 엄청 아팠다.

오늘은 이틀날인데  근로계약서 안쓰고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내일도  봉사활동 하러 가야겠다.

그럼....
 

'취미 > 나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릴때부터 언어능력을 키워야  (0) 2010.09.26
나 같지 않는나  (0) 2010.09.26
안녕  (0) 2010.08.08
오늘 첫 출근...  (0) 2010.07.13
웬지 씁쓸하다.  (0) 2010.06.27

드디어 오늘 첫 출근이었다.  내가 지원한 분야가 웹개발쪽이 아닌  웹 기획 , 웹디자인 쪽이었는데 어느새 서로다른 길을 선택해 버렸다. AS 수리원...

회사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쇼피몰 이다.

 오늘은 할일 이없어서 앉아서 하는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떻게 흘러가는지..  딱히 AS 분야에는  할일 이 많다. 오전에는 조회한뒤에 재고조사하고난뒤에 바로 업무 시작하는데  택배에 온거 또는 전화로오는 상담전화 ... 처리량이 바쁘다 두명이서 하기엔 너무 벅찬것같았다. 그리고 조립팀에는 대량컴퓨터 부품조리 하느라 바빴고,  물류관리팀은 물류 관리하느라 바쁜것같고.  웹상에서 그림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디자인팀,  그리고 웹개발팀은 머하는지 알수가 없다..

솔직히 홈페이지 들어가봣는데 페이지수가 많아서 복잡하다 . 검색하면 찾을수 있겠지만..  드롭수가 길어서 ㅠ.ㅠ  사용자입장에선 괜찮을까나 모르겠네.. 

가만히 있자니 눈이 감겨오는걸 참을수가 없었다..  계속 일해왔다가 월요날 쉬었는데  오늘 출근하라니  피곤이 더 쌓인것같앗다..

규영아 넌 할수 있겠니?  힘들지만 참고 견뎌낼수 있겠니? 



'취미 > 나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릴때부터 언어능력을 키워야  (0) 2010.09.26
나 같지 않는나  (0) 2010.09.26
안녕  (0) 2010.08.08
오늘 의 하루  (0) 2010.07.14
웬지 씁쓸하다.  (0) 2010.06.27

+ Recent posts